서울--(뉴스와이어)--제1차 ‘한·세이셸 공동위’가 정태인 아중동국 심의관과 ‘모리스 루스토-라란느(MauriceLoustau-Lalanne)’ 세이셸 외교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3.5(월) 세이셸 빅토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세이셸은 아프리카에서 최소 인구를 가진 도서 국가이지만, 관광업과 수산업 발달에 힘입어 아프리카에서 최고 수준의 1인당 GDP를 달성하였을 뿐 아니라(약1만불), MoIbrahim 지수(아프리카 국가들의 선정 평가 지수)에서 4위를 차지하여 정치적 안정도 함께 달성한 아프리카 모범 국가

금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각국의 경제현황 및 경제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양국간 투자 및 교역 확대, 신재생에너지 개발, 수산 자원 개발, 관광·교육·문화 등에서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이셸은 관광산업 잠재력이 크고 수산자원이 풍부한 국가로서 숙박 시설, 신재생에너지, 수산양식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됨.

아울러, 한·세이셸 양측은 소말리아 해적퇴치 문제와 UN에서의 협력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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