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개학 초기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학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매점 등 143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점검은 시, 구·군, 교육청, 대구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지도 점검반 7개 반 28명을 편성해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발생우려가 높은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수칙 준수 ▲시설물 청소·소독 관리 ▲기구·용기의 세척·소독관리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냉동식품의 위생적 해동관리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적발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고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로 소홀하기 쉬운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와 보관 식재료 및 음용수 등을 병행 수거한다.

대구시 한상우 식품안전과장은 “학교급식 관련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관리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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