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6월27일 전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최근 일부 도청 실원국장과 도내 부단체장들의 내년 지방 선거와 관련한 공직자세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엄정한 근무기강 확립과 혁신의 가속도를 붙여나가데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의근도지사는 일부 간부들의 1년이나 남은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듯한 행보에 대해 간부공직자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그동안 국가적 관심사가 되어 왔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하여 앞으로 지방의 역할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방폐장 문제, 여름철 재해대비, 내년도 예산확보, 지역혁신, 전국체전 준비 등 할 일이 태산같다면서, 이러한 때에 간부 공무원들의 신중치 못한 언행은 자칫 행정공백으로 이어지고,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마저 저하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을 기해 민선 10년이 되는 만큼 지난 10년 동안의 성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10년을 설계하고 준비해 나가야 경상북도가 초일류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공무원들의 빈틈없는 업무 수행을 지시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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