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를 지난해 지정한 159개 업소 에 대한 재정비 하는 한편 상반기 121개, 하반기 100개 등 모두 221개 정도를 추가로 지정하여 380여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착한가격 업소 선정은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와 현장 검증 등 엄정한 심사·평가를 거쳐 5월 31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소, 이·미용업소, 세탁소 등 모든 개인서비스업종이며, 선정기준은 ▲가격 60점 ▲서비스 20점 ▲공공성 20점을 종합 평가해서 60점 이상인 업소를 선정하게 된다. 영업개시 6개월 미만 및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 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 업소 표찰과 지정서 교부, 공공요금 지원, 쓰레기규격봉투 지원 등으로 사업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정책자금 추천서 발급 및 컨설팅 우대, 기업은행 0.25% 범위내에서 금리감면,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신용 보증재단 보증수수료 0.2% 감면, 신한은행 0.5% 감면 및 새마을금고 대출금리 0.5% 감면, 국세청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금번에 선정된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정보는 경상북도물가관리시스템(www.mulga.gb.go.kr)과 경북도 홈페이지에 등재되고 신문·방송·라디오 등 홍보매체를 이용한 홍보도 이루어진다.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범 사회적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착한가격 업소 지정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속적으로 발굴·지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착한가격 업소를 확대 지정하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도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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