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아울러 경상북도는 3.5~3.16(10일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학교매점 등에 대한 위생지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초·중·고교에서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학교 내 식중독 사고는 대형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또 지난해에도 봄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이번 봄철 신학기에도 식중독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봄철 학교 식중독 : 3건, 166명(최근 4년) → 1건, 6명(‘11년)
봄철, 신학기 식중독예방수칙으로 방학 기간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주방기구는 반드시 충분한 세척·소독과정을 거친 후 사용할 것과 열을 가해 조리하지 않거나,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는 파래, 생굴 등 해산물이나 샐러드는 식단에서 반드시 빼줄 것을 강조하고 특히,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3가지 위생관리 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당부하였다.
또, 지난 4년간 학교이외의 수학 여행지나 수련시설 등지에서 학생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어 오리엔테이션(O.T), 현장 체험학습, MT 등으로 청소년수련시설, 유스호스텔, 콘도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상수도 시설이 완비된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부득이하게 지하수를 사용하는 시설을 이용할 경우 지하수 검사 및 소독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이 필요하다.
※ 학교이외(수련시설, 수학여행 등) 학생급식 식중독 발생 현황 : 1건, 17명(‘08년) → 3건, 40명(’09년) → 3건, 99명(’10년)
한편 경상북도 이순옥 식의약품안전과장은 경상북도는 학교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지방 식약청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대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유기적 협조체제 잘 유지하고 있으며, 도민들께서는 식중독 의심증상 발생시 즉시 시군 및 보건소로 신고하여 줄 것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청소년수련시설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사업자와 종사자에 대한 식품안전의식을 크게 고취시켜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식중독사고 예방 의식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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