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양하는 은어는 작년 10월 채란하여 전장 7㎝급으로 성장하였으며 영덕 오십천 8만, 송천 7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울진 왕피천, 낙동강 수역 등에 총 40만 마리를 방류한다. 넙치는 전장 8㎝급 치어 25만 마리를 동해안 연안 5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 각 5만 마리씩 무상으로 분양해 방류한다.
또한 연구소는 3월말에는 지난해 5월 채란한 2.5㎝급 전복치패 50만마리를 방류하고 7월에는 볼락, 참돔, 조피볼락, 강도다리를 분양하는 등 금년도에 총 300만 마리를 도내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1999년 개소이래 매년 전복, 돔류, 조피볼락, 개량조개 등 고부가 수산자원 300만 마리를 생산방류해 동해안 연안자원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대게, 해삼, 강도다리 등 새로운 품종의 종묘생산기술개발에도 힘써 지난해는 해삼 30만 마리, 강도다리 25만 마리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올해에는 가격이 높은 돌가자미, 홍해삼 종묘생산에도 착수하여 어업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김태주 수산자원개발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고부가 어패류 종묘생산방류와 더불어 독도고유전복 복원사업, 살이 없는 대게 육질개선 시험 등 지역특화 연구사업에도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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