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송균석)은 2월22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첫 MBA석사 졸업생 26명을 배출했다. 분야별로는 MOT(기술경영) MBA 12명과 TOP MBA 14명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MBA학위수여식에는 송균석 경영전문대학원장, 조명래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 이영덕 MBA 석사 동문회장 등 내외빈과 교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MBA 첫 졸업생 배출을 축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수석 졸업생인 MOT MBA 김태윤(37)씨와 차석 졸업생인 TOP MBA 이주상(35)씨가 각각 총장상과 경영전문대학원장상을 받았다. 또 MOT MBA 오성엽씨와 이호재씨가 베스트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TOP MBA과정 홍성국, 구정두, 임수진, 이진수씨, MOT MBA과정 표근수씨가 공로상을 받았다. MOT MBA과정 강용삼, 김승회씨는 아웃풋(Out Put)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TOP MBA과정 한신근씨가 총동문회장상을, TOP MBA과정 전종경씨가 석사동문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송균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직장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면서도 모든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어려운 학위과정을 이수해 1기로 졸업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송 원장은 졸업생들에게 ‘균형잡힌 삶’을 강조하고 “인격이 없는 재주는 교만을 낳고, 재주없는 인격은 나약함을 나타낼 뿐”이라며 “인격과 재주의 균형을 갖추고 이곳에서 배운 경영지식에 지혜와 슬기를 불어넣어 이론과 실제의 균형, 머리와 마음의 균형, 이성과 감성의 균형, 마음과 육체의 균형, 가정과 회사의 균형, 나와 너의 균형, 수익과 성장의 균형 등 균형잡힌 경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원장은 또 “건국대의 KU에는 Knowledge and Understanding이란 의미가 있다”며 “KU MBA의 졸업생으로써 지식만이 아닌 이해와 명철(지혜)를 겸비한 미래의 CEO가 되길 기원한다” 며 “德勝才謂之君子,才勝德謂之小人이라는 말처럼 덕과 재주가 모두 갖추어진 군자와 소인을 초월하는 KU MBA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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