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친환경유통과(과장 박진두)에 따르면 전북쌀 고품질 브랜드화를 위하여 2012년에 미곡종합처리장(RPC : Rice Proceccing Complex) 시설현대화와 벼 건조·저장시설 등 2개 사업 6개 RPC에 64억원을 투자한다.

- RPC 시설현대화 : 1개소, 38억원

- RPC 벼 건조·저장시설 : 5개소, 26억원

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는 임실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임실통합RPC)으로 ‘11년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임실군 쌀 유통·마케팅전문조직 이다.

현재 임실통합RPC의 가공시설은 ‘94년에 설치한 시설로 매우 노후되어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이번 시설 현대화사업 38억원을 투자하여 최신 가공기계 및 장비를 갖춤으로써 가공능력 향상과 쌀 품질 향상으로 임실쌀 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적인 원료확보를 위한 농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농가 조직화 교육과 RPC 경영컨설팅 등도 지원을 받게 되어 통합RPC 운영 정상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북쌀 품질 향상과 수확기 원활한 농가 벼 매입을 위하여 벼 건조·저장시설에도 5개 RPC에 26억원을 투자한다.

건조·저장시설은 벼 원료를 적절하게 건조하여 쌀로 가공할 때까지 품질을 유지하면서 보관하는 시설로 고품질 쌀 생산에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 지원대상 : 익산농협RPC, 정읍통합RPC, 정읍농협RPC, 김제 백구농협RPC, 임실통합RPC

* 전북 벼 건조능력('11년 기준) : 557천톤(전북 벼 생산량의 61.2%)

* 전북 벼 저장능력('11년 기준) : 350천톤(전북 벼 생산량의 38.5%)

본 사업은 농식품부의 전문가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특히, 임실통합RPC는 서류·현장·공개발표 등 3회에 거친 평가를 통해 선정되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위하여 연간 원료 취급물량 15천톤 이상 규모화된 RPC를 대상으로 가공시설 현대화 지원과 벼 건조·저장시설 능력이 전북 생산 벼의 60%이상을 보관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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