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동시 임하면에 피해면적 6ha에 소나무피해목 67여본이 발생되었으며,영천시 대창면 조곡리는 피해면적 0.3ha에 피해목 4본이 발생되었으며,발생지 주변 농가주택 신축의 건축 자재나 화물운반용 빠렛트에서 2004년경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역학조사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의뢰할 계획이다.
경북지역의 재선충병 발생 추이를 보면 2001년도 구미시, 2003년도칠곡군, 2004년도 포항·경주시, 2005년 1월, 청도군. 4월 대구시 달성군서재, 5월 북구 국우동에 이어 6. 24일 안동시와 영천시에서도 발생됨에따라 도내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위협권내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러한확산 추세를 감안할 때 백두대간 통과지인 예천 상리가 40km, 금강송자생지인 울진 소광리가 60km내로 근접되어 백두대간 및 금강송자생지에대한 안전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재선충병의 예찰활동을 소홀히 한 안동시에 대하여는 기관경고 등 엄중 문책하여 타 시군에 예찰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과 동시에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최성기가 다가옴에 따라 전시군에 예찰활동을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하고, 명예산림보호지도원 등 산림관련 시민단체에의한 켐페인과 마을 리동장 회의를 통한 홍보활동 개최, 소나무 조경수 등소나무류의 이동 단속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6.28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연구소 등 전문기관과 전시군의 산림 관계관이 참석한 기운데 재선충병 방제 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대책과 재선충 확산 저지를 위한 현지대책회의를 신규 발생지인 안동시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선충병 방제는 소나무 고사목을 일찍 발견하여 더 이상 확산되기 전에 방제 처리만이 최선의 방제 방법이라고 말하고경북도 전체면적의 71%가 산림으로 면적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산가오지가 많고 농산촌 인구의 감소로 산림 공무원의 힘만으로는 예찰에 한계가 있어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나무 고사목 발견시 해당 산림부서를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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