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달 28일부터 ‘열정과 감동 그리고 화합’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 했다.

빙상 등 4개 종목에 3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 강운태)는 금 7개, 은 1개, 동 2개로 종합점수 5,132점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한계단 상승한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알파인 스키와 빙상종목에서 김홍빈 선수가 3관왕을, 한성주(조선대) 선수는 5년 연속 2관왕을 차지하며 광주시의 명예를 높였다.

그 동안 광주시에서는 장애인 엘리트 선수 육성을 장애인 탁구팀을 창단해 운영 중에 있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및 클럽활동을 지원하는 등 우수선수 발굴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동계종목의 환경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값진 성과를 거양한 선수들에게 148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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