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재학생 대상 2012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및 선발 결과 서울캠퍼스 4,482명, 글로컬캠퍼스 2,927명 등 총 7,409명(신입생, 편입생, 복학생 등 제외)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 유형별로는 서울캠퍼스에서 국가장학금 1유형(소득 3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학점 및 성적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 1,665명이 총 13억7,85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2유형(소득 7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학점, 성적요건 및 대학에서 제시한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자체 노력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원)에 2,817명이 9억2,0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1유형에 1,265명(장학금 10억7,545만원), 2유형에 1,662명(장학금 6억1,710만원)이 선정됐다.

건국대 전체의 1차 국가 장학금 수혜자는 1유형 2,930명(장학금 24억5,395만원), 2유형 4,479명(장학금 15억3,710만원)으로 총 7,409명이 39억9,105만원의 국가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12학년도 전체 장학금 예산은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 전체 교내 장학예산 318억 여 원(서울 223억 여 원, 글로컬 95억 여 원)과 국가장학금(유형 2)지원금 53억 여 원(서울 36억 여 원, 글로컬 17억 여 원)을 합쳐 총 371억 여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은 3월2일부터 15일까지 2주일간 대학 신입생과 1차 미신청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2012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접수를 실시한다. 대상은 2012학년도 1학기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미신청 재학생 등이다. 신청자격은 소득 수준이 7분위 이하에 일정 기준 성적을 갖춘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 재학생이다.

기준 성적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1학기에 이수한 과목의 절반 이상이 6등급 이내이거나 또는 수능 2개 영역 이상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장애인의 경우는 7등급 이내여야 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학점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할 때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장애인의 경우는 70점 이상이면 된다.

장학금 신청은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발급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소득분위는 학생 개인이나 학교 모두 알 수 없으므로 신청 학생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한국장학재단이 소득분위를 파악해 대학에 통보하며, 대학은 소듭분위별로 장학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필요한 서류는 재단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거나 팩스(0507-789-8830, 0507-775-8830)로 제출하면 된다. 소득분위 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상담센터에 전화(1666-5114) 문의하면 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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