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한 예비청소년지도사 모아라씨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김금래 장관)가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에 성실한 참여로 예비청소년지도사가 올해 대학입학의 꿈을 이루었다.

2012년도 대학입시에서 모아라씨(19세)는 중학교 시절부터 국가 인증 청소년 수련활동에 성실한 참여를 인정받아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에 입학했다. 모씨는 2008년 중학교 3학년 재학 시 ‘소심한 성격을 고쳐 보려고’ 집 근처에 있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처음에는 부모님이 활동을 반대하셨으나 활동 참여 후 점차 성격이 밝아지고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시고, 몇년전 부터는 딸의 청소년 활동 제일 큰 후원자이자 지지자가 되었다.

모아라씨는 “중2 때까지만 해도 학교와 학원만 오가는 꿈도 없는 삶을 살았어요. 우연히 중3 때 국가에서 인증 받은 ‘아띠나누미 활동’[국가인증수련활동 제843호]에 참여 하면서 부터 제 삶이 조금씩 바뀌었죠.”고 말하면서 “학업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힘겨운 후배들에게 국가 인증 청소년 수련활동을 포함한 청소년활동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청소년 문화상담학과 정철상 교수는 “청소년에게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인증수련활동 참여기록을 입학전형 시 활용은 매우 시의적절한 것이며, 향후에도 입학사정관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청소년활동의 참여기록이 대학에서 능력 있는 청소년을 선발하는 데 주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2006년 부터 청소년 활동의 내용과 수준의 향상을 위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란 우수한 활동프로그램을 국가가 인증하고, 인증 받은 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제도이다. 참여 청소년의 활동기록에 대하여서는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로 활동참여기록을 발급하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대학입시 등에 활용된다.

여성가족부는 수련활동인증제도의 전문적 운영과 지원을 위하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을 통하여 현재 26개 대학과 수련활동인증기록에 대한 대학 입학반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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