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황재길(홍콩,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은 3. 5(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하고 해외 투자유치, 시장개척, 해외일자리 만들기 등을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우리도의 해외투자 및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11년 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결과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의 화합을 도모하고 총회에서 신임 회장단에 일임된 주요 사항 처리와 2012년도 신규사업 구상 논의,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협의, 자문위원 정비 등을 통한 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자체사업으로 처음 실시한 도내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해외명문대학견학사업 지속 추진, 지역 대학생 해외인턴십의 확대 추진(‘99년부터 100여명 해외인턴 파견), 해외투자통상활동 지원 등 경북도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번에 구성된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2011년 정기총회에서 자문위원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2년 임기로 회장, 지역회장(대륙별 8명), 사무총장, 감사(2명)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최근 경상북도의 국제화를 위해 지원하는 해외자문위원들의 협의회 발전기금의 기부 증가 등 해외자문위원들의 도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어 앞으로 우리도 국제화와 해외역량 강화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경상북도는 1995년부터 세계 각국 49개국 99명의 영향력 있는 인사를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바이어 알선 등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해외투자유치, 해외일자리 창출, 국제교류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민간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접견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해외자문위원들의 노고와 역할에 대해 치하하고 “어느덧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회가 창립된 지 17년이 훌쩍 넘어 도정과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성숙한 자생조직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해외자문위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경북도의 국제화 그랜드플랜을 세계 속에 실현하고 지역기업 수출촉진을 위한 체계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하는 등 자문위원님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아 세계를 선도하는 경상북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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