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월3일(토), 상주 중앙시장에서 행정부지사와 상주시장, 행정안전부 및 도청직원, 주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특산물, 농산물을 구입했다.

그간 전통시장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인터넷 쇼핑몰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늘 행사로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전 도민이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북출신 행정안전부 소속의 1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참여한 이창재 사무관(행정안전부 재정관리과)은 “오래 만에 고향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의 정취를 흠뼉 느껴 매우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고향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물가잡기 및 장보기 행사에는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행사를 시작으로 시장내 점포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상품도 구매하고, 특히 농수산물, 생필품 가격동향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등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였다.

또한,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물가관련 단체 및 상인대표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물가 및 전통시장의 현안 등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상인들도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시장주변의 환경개선이 되고 시장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제고로 서서히 활력을 되찾고 있다”면서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살리기 등 도정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민생활의 터전인 전통시장을 직접 돌아보며, 어려운 서민경제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전 도민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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