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10일간 학교 집단급식소, 학교매점,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한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시·군, 대구식약청, 도교육청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17개반 4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발생우려가 높은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하여 중점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 변질 및 무신고(허가), 무표시제품 등 사용여부, ▸식재료(원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전처리관리 여부,▸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의 사용 후 세척·소독 등 청결관리 여부,▸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목적으로 보관·운반사용 여부,▸냉동·냉장제품 보존 및 종사자 개인위생준수관리 여부 등이다.

그리고 전담관리원을 활용하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부정·불량식품 등을 지도·계몽을 병행 실시한다.

경상북도 이순옥 식의약품안전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학교 급식소시설 등에 대한 종사자 위생교육·홍보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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