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60·70년대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박철오)은 2012년 두 번째 특별기획전 ‘닥종이인형전’을 3월 6일부터 4월 1일까지 27일간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777㎡)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이 주최하고 부산교육대학원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60·70년대 생활 풍속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작품 50여 점이 소주제별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특히 부모님 세대의 학교생활 모습이 상세하게 재현됨으로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무료로 이번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관람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sea.busan.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553-4944)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특히 어린 자녀들을 둔 가정을 위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전하고, “특별전을 관람한 가정의 부모님과 자녀들이 서로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해양국가의 특성에 맞는 해양과학 탐구 공간 조성과 시민들의 해양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인식 제고,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1994년 6월 개관하였다. 단순한 전시·관람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해양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약 1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첫 번째 특별전으로 ‘해양 디자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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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윤통환
051-550-8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