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석유화학공단 내 전력 공급망 추가 확충을 위한 용연2변전소 건설사업의 애로사항이었던 부지 선정 문제가 마침내 해결됐다.

울산시는 한국전력공사, SK에너지(주) 등과 협의하여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추가 전력 공급 시설인 ‘용연2변전소’ 건설 부지를 남구 부곡동 산11-8번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SK에너지의 석유화학제품 제조시설 증설 예정 부지 중 일부이다.

한국전력공사는 부지 3800㎡에 형식 반옥내형, 전압 15만4000V 규모의 ‘용연2변전소’를 오는 2015년까지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울산석유화학공단 입주업체는 ‘용연변전소’의 송전선로 차단기 고장으로 추정되는 정전사고로 상당한 생산 차질을 빚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장만석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변전소 추가 건설 등 정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던 중 용연2변전소 건설부지 선정 문제를 접하고 관계기관, 해당 기업체와의 수차례 협의를 거쳐 합의를 이끌어 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석유화학공단의 경우 정전사고 등에 대비하여 전력량 증설, 전력 공급망 이중화 등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 공단 내 전력 공급망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이승배
052-229-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