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설문 내용은 주요 수출품목, 수출 상대국, 연간 매출액, 울산시 통상 시책사업 참여 경험, 신규 시책사업 제안, 기존 추진 시책사업 중 지원을 확대하여야 할 사업, 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이다.
현재 울산지역의 중소기업체는 3134개사(2010년 말 기준)로 이 중 972개사가 수출을 하기 위해 무역업 등록을 해놓고 있으나 지난해 실지 수출한 업체는 339개사에 불과하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번에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수출경험이 있는 339개사에 대하여는 생산품목과 교역 상대국 등을 파악, 수출 증대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FTA 체결 교역 상대국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수출품목을 생산하는 업체에는 FTA 전문 관세사를 투입하여 원산지 증명 등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FTA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수출 경험이 없는 633개사에는 해외마케팅 능력 제고를 위한 무역아카데미 교육, 시장개척 지원 등 수출의 첫발을 내 디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여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출을 희망하지만 전문 인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고, 기업별 맞춤형 통상시책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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