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형공사장 안점점검 시 울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여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시가 최근 지속적인 한파로 건설공사장 및 축대·옹벽 붕괴 등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재난취약시설 56개소 대상으로 실시되는 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05년 대학교수, 안전관리전문기관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중 건축, 전기, 소방, 산업안전 분야 등 4명의 위원이 참가하여 방어지구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사업 현장,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자사업, 신항만 부두연결도로 개설공사, 울산하늘공원건립공사 등 현장 자문에 참여한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공사장 내 절개지·낙석 등 재난위험 여부 점검, 전기·가스·통신 등 지하매설물 설치 관리기관과의 안전조치 협조 이행 상태, 콘크리트 타설전 거푸집 및 지주 변형 여부 등 내실있는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 T/F팀 운영으로 시, 구·군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재난관리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한 마을별 담당자를 지정, Hot Line을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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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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