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은 3월 5일 오전 11시에 정부중앙청사에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인 엄홍길씨와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씨를 소방방재청 ‘안전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전홍보대사’에 위촉된 엄홍길씨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의 신화를 이룩한 우리나라 대표 산악인으로서, 2008년에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여 네팔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 및 의료지원사업과 국내·외 청소년 교육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전개함으로써 휴머니즘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장주희씨는 2010년 KBS 보도국에 입문해 “KBS1 7시 뉴스”를 거쳐 현재는 “KBS2 굿모닝 대한민국”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미모와 차분한 정보전달력을 인정받아 촉망받는 기상캐스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기환 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이 일상화 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 안전을 위한 많은 정책개발과 재난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아직도 국민들은 재난안전에 대한 인식이 낮다”라고 아쉬움을 전하며,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이 적극적인 홍보로 소방방재청의 미션과 비전인 “안전한국 실현을 위한 강한 소방방재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들은 “소방방재청 안전홍보대사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소방방재청에서 하는 홍보와 자원봉사 등에도 열심히 참여하여 국민의 안전과 재난피해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들은 앞으로 소방재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풍수해보험가입, 생명보호!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119 응급의료 지원서비스 등의 정책추진 과정 중 각종 공익광고, 홍보간행물, 온라인 홍보, 이벤트 행사 등에서 홍보대사로 나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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