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9일까지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농어촌 재가 장애인의 주택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등록장애인으로 자가 소유자 및 임대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장애등급이 높은 지체 및 뇌병변, 시각 장애인 ▲장애인이 다수인 가구(지체 및 뇌병변, 시각 장애인에 한함) ▲지체 및 뇌병변·시각장애와 다른 장애유형이 중복된 장애인 가구 ▲고령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중 순위를 정하게 된다.

가구당 지원금은 38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요비용을 가감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화장실 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조절, 주출입구 접근로(마당포장), 경사로 설치 및 주택 개조 시 파손된 도배, 장판, 주택 내 편의시설·안전장치 설치 또는 이동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 및 제거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주민생활지원과나 사회복지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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