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도내 45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이하 협의회)는 5일 14시에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1년도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협의회장(유병진 명지대총장)을 비롯하여 45개 참여대학에서 30여명의 총장 및 대학생 등 약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그간 추진한 그린캠퍼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실천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그린캠퍼스 사업을 협의회와 녹색연합, 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간 파트너십도 체결한다. 이날 국제대학교, 명지대학교, 강남대학교는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대학의 실천사례를 발표한다.

이날 김 지사는 그간 그린캠퍼스 만들기에 노력한 대학과 동아리, 유공자를 시상하는 한편 현재 명지대에 재학 중인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보라를 경기도 그린캠퍼스 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해서는 대학의 참여와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린캠퍼스 확산의 기틀을 다지고, 올해 작년보다 2배로 확대되는 공모사업에 보다 더 많은 대학과 학생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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