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9일까지 경기도 민원전철 365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152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판매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68%의 이용자들이 간식류를 구매,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가평잣과 도라지가공품 같은 특산품이 21.2%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민원전철 365 내 농특산물 판매 제품을 재구성하는 한편, 계절별 특판 이벤트 도입 등 경기도 우수 농산물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농특산물 판매코너를 주로 이용하는 연령대는 40대 이상이 77%로 가장 많았으며, 직업별로는 주부가 21.1%, 회사원·자영업자가 16.4%, 학생이 7.9%를 차지했다.
농특산물 구매이용자들은 전철 이용 중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편리성’과 함께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으며, 1~3회 구매자가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어 재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판매방법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현재 판매중인 품목외에 식사 대용품과 된장·고추장 등 믿을 수 있는 다양한 G마크 생산품목 추가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민원전철 관계자는 “구매자 선호도 조사결과를 도 농산유통과와 경기농림진흥재단에 전달해 농특산물 판매 운영방식을 개선할 방침”이라며 “계절별, 시기별 특판 이벤트, 택배를 이용한 현장주문배송 판매 방식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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