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광식 장관이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한류문화 진흥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현장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류’를 주제로 하여, 전국 광역경제권을 중심으로, 2개의 자치단체를 월 1~2회, 상반기까지 총 5회에 걸쳐 순회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최광식 장관은 지역에서 1박 2일을 머무르며, 지역의 예술인과 문화·관광 등 전공 대학생 등을 직접 만나 한류의 지속 확산을 위한 방안과 한국 문화의 르네상스를 열어 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3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한류의 가능성, 우리 문화에서 보다’라는 주제로 전주·광주 지역을 방문한다.
3월 6일에는 전주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우리 문화의 세계화 등 한류를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한 후, 100년 역사를 가진 ‘학인당’에서 고택체험을 한다. 3월 7일 오전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문화해설사와 동행하여 걸으며 장현식 고택, 동헌, 공예품 전시관 등을 둘러본다.
이어서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하여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현장을 확인하고, ‘청년장사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한 청년들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또한 한스타일진흥원, 한지산업지원센터를 둘러보면서 전통문화의 현대화, 산업화 등 창조적 발전의 가능성을 직접 현장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확인한다.
3월 7일 오후에는 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이자, 문화기술을 통해 문화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광주로 이동하여 CGI(컴퓨터 형성이미지 기술: Computer Generated Image)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현장을 돌아본 후, 저녁에는 지역 언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CGI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국고와 지방비 총 340억 원이 투입되어 완공되었으며, 센터에는 다목적 스튜디오와 종합편집실, 콘텐츠 제작실 등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에 활용되는 첨단 컴퓨터그래픽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음.
문화부는 3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동남권 부산·울산, 4월 충청권 등 ‘한류문화소통 1박 2일’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감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광식 장관은 신년사 등을 통해 현재 케이 팝(K-pop) 등 대중문화 한류를 우리 문화 전반에 걸친 케이 컬처(K-culture)로 이어감으로써 한국문화의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문화부 내에 ‘한류문화진흥단’을 출범하고, 이와 함께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2월 28일에는 ‘세계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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