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3.26-27간 개최 예정인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20일 앞두고, 3.6(화)-3.9(금)간 정상회의 참가 53개국 및 4개 국제기구 대표단 선발대(2차 답사단)를 2회에 걸쳐 접수하여 조희용 부단장 주재로 행사 준비 현황 설명, 행사장 답사, 양자 협의 등 일정을 갖고 정상회의 최종 점검에 나선다.

금번 선발대 접수에는 정상회의 참가국·국제기구의 주한 공관원 및 참가국 외교부, 대통령실 및 총리실 등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 400여명 참석 예정
- 인도 외교부 차관을 비롯, 독일, 싱가폴, 중국, 파키스탄, 프랑스, UAE, EU 등 의전장 참석
- 나이지리아, 뉴질랜드, 덴마크, 모로코, 스페인, 싱가폴, 아르헨티나, 영국,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인도, 조지아, 중국, 체코, 카자흐스탄, 태국, 파키스탄, 폴란드, 프랑스 등은 주한대사 참석

금번 선발대에 앞서, 준비기획단은 지난 2.7-10간 참가국 선선발대(1차 답사단)를 접수하여 정상회의 준비 관련 협의를 진행한 바 있음.
- 선선발대 접수시 51개국 250여명의 대표단 참석

준비기획단은 각국 선발대를 2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 2일간의 일정으로 ▲ 의전·경호·미디어 등 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 ▲ 정상회의장 및 배우자 행사장, 공항 등 행사장 답사를 실시하는 한편, ▲ 참가국 대표단과 개별 양자 협의를 통해 그간 양측간 협력 상황을 점검한 후 참가국 정상의 방한 계획 및 개별 관심 사항 등을 청취하고, 참가국 대표단의 의전, 경호, 취재지원 등 제반 관련 사항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선발대 접수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은 전례없는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 준비에 대한 우리측의 종합 계획을 청취하고 남은 20일간 우리측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함께 진행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기획단은 금번 선발대 접수와 양자 협의를 통해 참가국의 협조를 최대한 확보하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준비 현황 및 각국별 관심사항을 최종 점검함으로써, 남은 20일 동안 동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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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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