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3월 6일(화) 오전 10:30부터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서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화재 및 테러상황을 가상, 대대적인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분순 세력들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상 설정하여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소방·경찰·군 등 29개 기관 6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상황 별, 주요 대응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상황 1. 불순 세력에 의해 코엑스 지하 1층 유해화학물질 살포>

불순 세력에 의해 지하 1층에 유해화학물질이 살포됨에 따라 서울시 119특수구조대와 육군화학대가 출동하여 주변 500M이내 오염지역 을 설정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다.

육군화학대가 오염농도를 측정하고, 풍향계를 설치하여 2차 오염지 역을 대비함과 동시에 중화제살포차가 오염지역을 제독한다.

<상황 2. 테러분자들에 의해 동문 메인로비에서 폭발 화재발생>

테러분자들에 의해 동문 메인로비에서 폭발물이 터져 화재가 발생하 여 부상자와 요구조자가 속출한다. 구조대원이 장애물을 제거하고 구조견과 함께 건물 내로 진입하여 인명을 구조한다.

옥상으로 대피한 요구조자를 소방헬기 2대가 구조에 나서고, 건 물 안으로 진입한 구조대원들이 로프를 이용해 고난도 인명구조 장 면을 연출한다.

굴절차, 고가사다리차, 에어메트 등을 이용한 입체적인 구조활동이 신속하게 펼쳐지고, 구조된 요구조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한다.

건물 내 인명구조를 마친 구조대원들이 로프를 타고 마지막 비상탈 출하는 고난도 시범이 끝난 후, 여러 대의 소방차에서 집중 방수하 여 화재는 완전 진압된다.

<상황 3. 테러분자들이 1층 건물 내에서 인질난동>

테러분자들이 1층 건물 내에서 인질난동을 부리는 사태가 발생, 경찰헬기를 탄 특공대가 옥상을 통해 진입한다.

지상에서는 테러범과 협상으로 시선을 돌리는 사이, 기동타격대가 진입하여 테러범을 사살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훈련에 최첨단 구조장비인 인명구조로봇과 무인방수로봇 등을 투입하여, 소방관과 함께 입체적 구조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밝혔다.

조성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코엑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테러 및 대형재난으로, 다수의 요구조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인명구조와 기관별 대응능력강화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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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박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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