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 지식, 재능 기부를 원하는 전문퇴직자 신청가능
‘사회공헌일자리사업’은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직 퇴직 인력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생계보다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45세 이상의 퇴직인력이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 전문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랜 실무경력을 갖춘 베이비부머세대가 퇴직한 후에 봉사활동을 통하여 새롭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열악한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로서도 이들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기업경영 효율이나 사회서비스를 높일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 2011년 사례 >
☞ 전직 방송계 경력자들이 참여한 성남지역 방송
· 방송을 좋아하는 자원활동가들과 전직 아나운서, 작가, 성우 등 방송계 관련 경력자들이 비영리법인인 ‘FM분당’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성남 소식을 전하는 방송을 진행 하였다.
안영주 전 아나운서 “내가 가진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받는 보람이 크다”
☞ 전남대 정년퇴임 교수들의 ‘청년사업가들의 든든한 멘토'
· 전남대 정년퇴임 교수들이 청년 사회적 기업가 21개 팀의 창업멘토가 되었다. 인문학·사회학·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학자들이 창업 준비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하여 정년퇴직 인력과 청년층 세대 간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였다.
전태갑 전 전남대 교수 “사회적 의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열의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 퇴직한 전문 숲 해설가들의 ‘숲 해설’
· 산림청인증 숲해설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퇴직자들이 서울시 소재 국립공원과 ‘서울숲’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숲해설 봉사를 하였다.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생계보다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고, 전문인력이 필요한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해당분야 실무경력을 보유한 자로서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45세 이상의 전문직 퇴직자와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3년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만45세 미만도 신청 가능하며, 활동 희망분야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 보유자도 3년이상 경력자로 인정,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관’은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공공기관 등 전문 퇴직자들의 사회공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서 영리기관, 종교적·정치적 목적 등을 위한 단체는 참여 할 수 없다.
참여인원은 50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1일 최대 8천원의 실비와 1만 6천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사회공헌일자리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사람과 참여 희망기관은 오는 19일 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전화: 031-697-7725/6)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은 유급근로와 자원봉사를 결합한 새로운 일자리모델로서 베이비부머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함에 따라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퇴직자들에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퇴직자들이 개인의 경력에 맞는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서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경험하여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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