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록 국장의 특별승진은 도지사의 행정철학인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또한,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을 준국장급인 여성정책관으로의 전격 발탁은 지난해 연말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전격 임용한데 이은 것으로 여성의 고위직 진출에 대한 도지사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1973년 12월 공직에 처음 입문하여 지금까지 38년 2개월을 공직에 몸담고 있으며, 1978년 9월 도청에 전입한 이래 토목 분야의 주요부서에서 근무했다.
2008년 2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치수방재과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근무, 도시계획과장, 도청이전추진단장 및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 8월 건설도시방재국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면서 굵직굵직한 지역발전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해 오고 있는 등 상·하위 직원 모두로부터 직무수행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방의 역점시책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진두지휘하였고, 300만 도민의 숙원사업인 ‘경북도청 신청사 건립’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업무추진 능력이나 열의가 대단히 뛰어난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아울러, 토목행정 전문가로서 도로·철도·치수분야 사업은 물론 울릉일주도로 착공 등 도내 굵직굵직한 SOC사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주민생활 편의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동희 신임 여성정책관은 1976년 2월 공직에 입문한 뒤 줄곧 여성분야에서 근무한 여성행정의 전문가로 많은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정책을 입안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다문화가족의 급증에 따라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자녀에게 희망과 꿈을 실현시키고,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3.5字 조직개편으로 기존의 여성정책청소년가족과를 여성정책관과 다문화행복과로 분리하였고, 여성정책관을 준국장급으로 승격시켰다.
한편, 바쁜 공무에도 불구하고 만학의 열정을 태워 안종록 국장은 2005년 영남대학교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박동희 여성정책관은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석사를 졸업한 학구파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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