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는 72개국 2,300여업체가 참가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바이어 전문 박람회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유력바이어의 대거 참여로 전 세계 농식품 시장의 축소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7개 업체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모아(김치, 영천), 의성흑마늘(흑마늘, 의성), 정화식품(조미오징어, 포항), 영양고추유통공사(고춧가루, 영양), 구암농산(막걸리, 청송), 웰츄럴(선식, 칠곡), 울진로하스(김치, 울진)이다.
도는 업체의 해외 마케팅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좋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항공료와 통역 고용비, 통관비 등 업체당 1백만 원을 지원하며, 해마다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관심이 수출로 이어져 왔고, 올해 또한 수출확대로의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해외시장 공략과 수출확대의 기회로 삼아 그동안 일본 대지진 이후 주춤했던 수출이 국화, 파프리카 등 신선류 위주로 회복된 시장 환경에서 개최되는 농식품박람회로, 일본 수출유망품목과 식품소비 패턴을 파악하여 대일본 수출 100백만불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 수출시장의 흐름과 해외동향을 이해하고, 우수상품 벤치마킹을 통해 국가별 맞춤형 시장 개척 마케팅 요령을 개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FTA 체결 등 시장개방 가속화, 고유가 등 국내외적으로 농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출농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대응과 상생으로 농업도 부 창출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경북 농식품이 전세계인의 식탁를 차지하는 날까지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식품유통과 김정숙
053-950-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