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5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2개월간 교량 등 도로시설물의 기능 및 유지관리를 위해 상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141, 고가도로 16, 지하차도 9, 터널 5, 공동구 1 등 총 172곳으로 콘크리트 부재(균열, 철근노출, 배수상태 등) 및 강재부재(부식, 볼트체결, 받침부 상태 등) 하부구조 등에 대해 육안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가 요구되는 부분은 보수 계획을 수립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심각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필요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의 정기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169개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해 신망월교 등 7개교는 신축이음과 표면처리 등의 보수를 실시했고, 비아지하차도 등 11개소에는 터널등 전기시설 보수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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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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