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미국지역 투자유치 활동 성과 보고
이번 투자유치단은 바이오팀의 경우, 7일간 ‘BIO2005’ 행사를 중심으로 잠재투자가와 면담했으며, 물류팀은 세계적인 항공물류업체인 FedEx를 방문해 인천국제공항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함.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BIO2005'는 세계최대규모의 국제적인 바이오박람회로 경제청 유치단은 이번 방미기간중 에이즈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업체인 A사와 작년 매출 49조원의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인 B사, 그리고 작년 매출 14조원의 다국적 제약회사인 C사 등과 투자조건을 협의하는 한편, BT 및 IT허브로서의 IFEZ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함.
특히 A사는 한국내 바이오기업과 조인트벤처 방식으로 연구센터 및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문의해, 투자유치단은 국내 바이오 기업 소개를 통해 A사 관계자의 한국방문을 유도할 방침임.
경제청 투자유치단은 미국최초로 의과대학을 개설한 ‘펜실베니아 의과대학’과 세계 3대 바이오기업인 D사, 그리고 포춘 500대 기업중 84위의 거대기업인 E사 등에게 ‘IFEZ바이오메디컬허브’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이와함께 투자유치단 물류팀은 Fedex 본사와 물류기지가 있는 멤피스시청을 방문, 물류중심도시인 인천과 멤피스와의 자매도시결연을 협의했으며, 특히 Fedex 본사를 방문해서는 물류기지로서의 인천의 투자여건을 소개하면서 필리핀 수빅만 기지내 물류센터가 이전할 경우, 인천이 후보지로 최적임을 적극 강조함.
이번 미주지역 투자유치활동과 관련해 인천경제청은 투자가능업체에 대해서 업종별 성향을 감안해 투자유치국에 내부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지정하고, 각 ’잠재투자가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타겟기업 운영요령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임.
특히 경제청은 PM제도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투자가능업체가 상담을 요청한 경우,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제시해 후속협상을 매끄럽게 진행할 방침임. 또 투자가능업체를 국내로 초청하거나 또는 현지로 직접 방문하는 방법을 통하여 투자성과가 연내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활동을 조직적·체계적으로 펼칠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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