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기동물 무료 분양
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에 대해 수의사가 기본진료를 통해 질병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공고기간 10일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일반인에게 무료로 분양하고 있다.
분양대상은 건강건진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개체이며, 동물의 자세한 정보는 대전동물보호소(유성 갑동) 홈페이지(http://djani.daejeon.go.kr)에 유기동물의 발견일시 및 장소, 품종,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분양은 연중(명절 제외)분양하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분양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동물보호소(042-825-1118)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미성년자는 부모동의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 부모와 동행해야 분양이 가능하다.
김기하 대전시 농업유통과장은 “반려동물은 가족처럼 평생을 돌보겠다는 마음으로 동물을 기르면 유기동물은 없을 것”이라며 “시민들은 반려동물 구입할 때 신중을 기하는 한편 목에 이름표를 부착해 잃어버리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 현황은 2010년 3040여 마리, 지난해 3200여 마리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주인반환 400여 마리, 일반분양 1110여 마리로 35%의 분양률을 나타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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