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과시간외 민원실’ 확대 운영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오후 8시까지)만 운영했던 일과시간외 민원실을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까지 확대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자치구에서도 아침 출근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장할 예정이며, 동구청은 굿모닝(Good morning)민원실을 매주 월~금(오전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와 자치구의 ‘일과시간외 민원실’은 ▲대전시 월·화 (오후6시~8시) ▲동구 월~금(오전8시~9시), 목(오후6시~8시) ▲중구 수(오후 6시~9시) ▲서구 목(오후6시~8시) ▲유성구 화(오후6시~8시) ▲대덕구 수(오후6시~8시)요일 등으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은 자치구별로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일과시간외 민원실 업무는 여권발급 업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제증명 발급, 주민불편 및 건의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기원 대전시 시민협력과장은 “이번 일과시간외 민원실의 확대운영으로 일하는 시간에 민원실을 이용할 수 없었던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자치구는 지난 2008년부터 민원편의를 위해 매주 요일별로 당번제를 정해 근무시간외에도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일과시간외 민원실’ 제도를 운영해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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