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2년 후계농업경영인 선정계획에 따라 금년 1월말까지 267명의 신청을 접수받아 시군 서면평가와 농업인재개발원 전문평가를 통해 종합평가점수 60점 이상 득점자 241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후계농업경인 선정은 18세 이상 45세 미만자로 영농경력, 교육실적, 경영정보 등록 등 요건을 갖춘자로 시군의 사업계획의 적절성, 개인자질, 발전가능성 등 지표에 의한 1차 서면평가를 거쳐 전문평가기관인 농업인재발원의 자가역량 평가 등 종합평가 결과에 바탕을 두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자에 대하여는 농지구입, 농업용시설설치, 축사부지 구입, 축사시설 설치, 홈페이지 개발, 컴퓨터 등 전산장비 구입 등에 최대 2억원의 국고융자(3년거치 7년 분할상환, 연리 3%)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융자금은 사업추진 및 자금신청을 먼저하는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우선배정과 3년간 2억원 한도내에서 분할신청이 가능하며, 단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1년 이내에 사업계획 자금의 40% 이상 대출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지원대상자가 농신보 보증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현재 영농에 종사할 뿐만 아니라 농협조합원 가입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농신보 간이심사 적용은 1억원 이하 대출에 대해 대출금의 90%까지 보증지원하고, 잔여 10%는 금융기관이 보증하게 된다.

그동안 후계농업경영인의 선발이 매년 5월경에 되었으나, 금년부터 2월말로 그 시기를 대폭 앞당김에 따라 영농개시 시기에 맞춰 농지확보가 가능하게 되어 창업을 신청한 후계농업경영인의 애로점이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FTA등 대외개방 확대 및 국내농산물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신속한 대응과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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