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응용기상서비스 생산국 독일과 파트너십 형성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은 3월 6일, 기상청에서 제4차 한-독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독일기상청의 Prof. Gerhard Adrian(게르하르트 아드리안) 수석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독 기상청 양측은 이번 서울 회의에서 도시기상 연구개발, 개도국 지원용 농업기상 모델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전지구정보시스템센터(GISC, Global Information System Centers)’ 운영 협력 등에 합의하였다.

독일기상청은 보건기상, 생활기상, 산업기상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응용기상 서비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독일기상청과 도시기상 연구개발에 관한 기술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됨에 따라, 기상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생활에 필요한 상세 기상정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와 더불어 양국 기상청은 전 세계 기상IT 강국의 척도로 평가되는 ‘전지구정보시스템센터(GISC)’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도국이 농업기상 정보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공동 개발하여 개도국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기상청은 2000년에 독일과 기상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고 응용기상, 정보통신, 기후자료 등의 분야에 활발한 기술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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