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교통사고 자료를 보면, 2010년 대비 발생건수는 4867건으로 150건이 감소하였고, 사망자수는 99명으로 3명이 감소했다. 또 사망사건 유형은 보행자 사망자가 37명(37.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이 중 29명(78.4%)이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사고이다. (출처 : 울산지방경찰청DB)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법규 준수가 가장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3월 중 ‘교통문화선진화 운동’의 테마를 ‘기초 질서지키기’ 로 선정, 3월 한 달간 ‘기초 질서 지키기’ 위반을 집중 단속하고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5일 오후 5시 구·군별 보행자가 많은 전통시장 주변과 보행자 사고 다발 지점 등에서 울산시, 구·군, 울산지방경찰청, 4개 경찰서, 교통안전공단울산지부, 교통봉사단체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문화선진화 운동인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이 실시된다.
캠페인은 중구 신울산시장 앞 화합로, 남구 신정시장 월평로, 동구 현대중공업 앞 삼거리, 북구 신천초등학교 앞, 울주군 호연초등학교 앞 등에서 실시된다.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날 캠페인에는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 홍보도 병행된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부터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무단횡단, 음주운전, 안전띠 및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기타 어린이 통학차량 보호의무 위반 등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구·군은 인도 위, 버스승강장 등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개학을 맞아 3월 한 달간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과속, 신호위반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서는 시민의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보행자는 무단횡단 금지 등 횡단보도 신호를 준수하고 운전자는 생명띠인 안전띠 착용 생활화, 방향지시등 점등, 신호·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등 시민모두가 기초질서를 지켜나간다면 글로벌 도시 울산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교통사고로 이웃들이 아픔을 당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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