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5일 국제유가는 주요국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 이란의 공급 차질 불안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2/B 상승한 $106.72/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5/B 상승한 $123.80/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사우디의 송유관 폭발설 부인, 경기지표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1.16/B 하락한 121.09/B에 거래 마감.

미국과 이스라엘 정상의 회담 소식으로 이란을 둘러싼 긴장감이 증가하며 유가 상승을 견인.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은 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와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앞서 4일 Obama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에 참석하여 필요한 경우 무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반면 중국, 유로존, 미국 등의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유가 상승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중국은 2012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지난해 대비 0.5%p 하향조정한 7.5%로 설정하였으며, 이는 2004년 이래 최저치임.

Markit Economics에 따르면 2월 유로존의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전월(50.4) 대비 하락한 49.3을 기록.

미 상무부는 미국의 1월 공장 주문이 전월 대비 1.0% 하락하여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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