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대통령 명예 자문위원인 현인그룹(Eminent Persons Group) 소속 인사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전 미국 국무장관, 이고르 이바노프(Igor Ivanov) 전 러시아 외무장관, 그레이엄 앨리슨(Graham Allison)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 등이 방한, 3. 13.(화) 이명박 대통령과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의장으로서 이들 인사들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의미와 역할, 핵안보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언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한 인사들은 모두 국제정치 및 안보 분야에서 정평있는 석학인 만큼 세계 및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의미 있는 논의도 기대된다.

이들은 과거 냉전시대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안보 요직에서 핵 정책에 관여하였으며, 세계적인 석학으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해오고 있다.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은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동 정상회의에 대한 국내외 지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국제기구협력관 강정식
2100-7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