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축은행 사태, 불법 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등에서 보듯이 금융에 대한 기초 소양만 갖추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금융피해가 계속 발생하여 서민경제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에 대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상담을 위한 행정기관과 금융 감독당국이 협력하여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오늘 협약에 따라, 금융취약계층인 영세소상공인, 자영업자 은퇴(예정)자 등을 위한 금융교육과 서민금융지원 상담을 패키지(Package)로 제공하는 정기 행사를 진행한다.
매분기 1회 이상 강원도 관내를 순회하며 금융교육, 민원 상담 및 서민금융지원상담(유관기관 공동 참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5월은 춘천권을 시작으로 7월은 원주권, 9월은 동해권, 11월은 태백권을 순회 교육하고 시·군 및 기관에서 원할 경우에는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금융민원상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직원과 함께 개인워크아웃, 햇살론, 서민금융지원, 미소금융,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 등에 관한 상담 및 지원도 병행 실시한다.
강원도 18개 시·군의 재래시장 상인, 소상공인, 노인 등을 대상 으로 금감원 및 금융회사의 전문강사가 해당지역을 방문하여 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실생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금감원의 ‘금융사랑방 버스’를 이용하여 재래시장, 시골마을 등을 수시로 기동성 있게 방문하여 금융민원상담, 서민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상조회사무실, 마을 회관 등에서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강원도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도내 주민의 금융교육 수요를 조사하여 정기 행사, 수시 금융교육, ‘금융사랑방 버스’ 운영과 관련한 행사 홍보, 장소 확보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오늘 협약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본 업무협약으로 강원도민들의 금융권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금융교육/민원상담을 통해 금융피해 예방 및 사후구제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서민금융지원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저신용자, 소자본 창업희망자 등의 금융애로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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