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릉 개두릅”이 2012년 3월 1일 산림청에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제41호로 등록되었다.

지난해 지리적표시등록을 신청한 강릉 개두릅(음나무 새순)은 품질특성과 역사성, 유명성, 지리적요인, 자체품질관리기준 등에 대한 세부 심사과정을 거쳐 지리적 특성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고 이는 두릅으로서는 최초의 등록이며 이로써 전국 41개 지리적표시 등록임산물 중 강원도에는 양양 송이(제1호), 횡성 더덕(제22호), 홍천 잣(제26호), 정선 곤드레(제29호), 태백 곰취(제31호), 인제 곰취(제32호), 횡성 참숯(제35호) 에 이어 등록된 8개 품목에 포함되게 되었다.

지리적 표시제는 ‘농·임산물 및 그 가공품의 명성·품질 기타 특징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생산물이 그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이고 최근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지리적표시제도는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우수한 지리적 특산품을 국내외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강릉 개두릅은 가구재 등 최고급 목재로도 쓰이는 음나무의 새순을 일컫는 것으로 잎, 가지, 줄기 및 뿌리에 여러 종류의 사포닌 성분 등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약재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른 봄에 나오는 새순은 유용물질 함량이 높아 중요한 산채자원으로 이용되고 있어 앞으로 생산 농가의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산림관리과장 전제훈은 지리적 특성과 명성을 가진 임산물을 적극 발굴·등록하여 우수 임산물의 지적보호 및 브랜드화 등으로 임산물 경쟁력 향상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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