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인프라용 화학 및 자재 시장 보고서(Sub-Saharan Africa Infrastructure Chemicals and Materials Market, http://www.chemicals.frost.com)'에 따르면, 이 시장의 2010년 수익은 약 5억 2,400만 달러였으며, 2017년에는 약 6억 1,2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조사는 이 지역의 주요 국가들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가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화학, 자재 및 식품 산업부의 타텐다 징고니(Tatenda Zingoni) 연구원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수준은 상당히 미흡하다. 이 지역 정부들은 인프라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이는 인프라용 화학제품 및 자재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지역 정부들은 인프라 개발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정부 결정이 인프라용 화학제품 및 자재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가나 정부들은 자신들의 국가 인프라 재고를 증가시킬 계획들을 시행중에 있어, 인프라용 화학 및 자재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많은 국가들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나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수입에만 의존하는 것은 현지 제조업체와 실 사용자들을 수입과 관련한 공급사슬의 병목현상 가능성에 노출시킬 수 있다.
징고니 연구원은 “가나,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인프라용 화학제품 및 자재 생산을 위해 일부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원자재 출하 및 입하 지연은 공급업체와 유통업체들에게 주요 과제로 떠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인프라용 화학 및 자재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의 재고 보유량을 증가 시킴으로써, 공급사슬 혼란으로 발생될 수 있는 생산지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징고니 연구원은 “제조업체들이 제조과정에서 원자재 사용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투입 자원에 접근을 가능케하며, 이는 생산 시스템 상에서 병목현상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재고량을 늘리는 것은 생산 비용 역시 늘어날 수 밖에 없지만, 이는 생산주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원자재 고갈보다는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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