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학기 학교 감염병 주의 당부
시에 따르면 매년 봄 개학 무렵인 3월부터 감기. 수두 등의 학교 감염병과 집단급식과 관련한 설사 등 수인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및 예방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주의 대상인 감염병은 수인성 감염병 및 감기, 수두, 뇌막염, 폐렴, 유행성이하선염 등이다.
특히, 예년에 비해 늦게까지 지속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개학 이후 봄철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양규 시 보건정책과장은 “가정과 학교에서는 초등학교 신입생과 저 학년 들에게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의 개인위생 관련 좋은 습관 유도해야한다”며 “필수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받도록 하며 학교 등 단체급식 시에는 안전한 음용수를 사용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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