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의 주된 목표는 읍면동장이 주민과 함께 직접 발로 뛰고·보고·느끼는 행정의 최 일선 관리자로서 교육을 통해 국·도정 운영방향과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정책의 지방적 실천과 지역사업의 국책화 등 업무공조체계를 확립하여 도와 시군이 상생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3월 7일과 9일에 특강하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읍면동장은 지방자치행정의 최 일선에서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주체이자 지역사령관 이라고 역설하고 읍면동장의 역할에 따라 국도정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한다.
또, 요즈음 농번기를 맞아 영농준비, 산불, 구제역 등 늘 주민과 고락을 함께 하고 특히, 금년도 총선, 대선과 한미 FTA로 인한 지역 농업 육성 등 산적한 당면 현안사항을 늘 그래왔듯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데 대한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특히, 도정 역점시책인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낙동강프로젝트 사업등에 대한 정책공유를 통한 江·山·海의 재창조와 선비, 가야, 화랑 등 3대 문화권사업의 복원과 경북의 4대정신(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을 재조명하여 경북정체성 확립을 통한 선진 일류경북실현 의지를 다함께 천명하기로 한다.
아울러, 경북의 미래는 결코 혼자 이룰 수 없는 만큼 공직자의 아이디어와 진취적인 실천의지, 글로벌 마인드, 조정자 역할 등을 통해 에너지를 함께 모으고 각종 시책추진에 발상의 전환과 행동으로 실천하여 먹고 사는 강산해의 발전 틀을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한다.
한편, 3월 7일 읍면동장 시책교육에서 경상북도 박의식 정책기획관은 ‘2012년 도정방향과 과제’에 대한 강의를 통해 국가예산 8조원 시대를 열고 일자리·투자유치 올인, 서민생활 안정, 강·산·해 경북재창조, 바로서는 경북의 혼과 정신, FTA대응 농어업경쟁력강화, 미래 신성장 동력 확충 방안 등 도정방향을 설명한다.
또,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이종헌 지도담당관으로부터 당면 4월 총선 및 대선과 관련하여 지역안정속에서 ‘공정한 공직선거를 위한 읍면동장의 역할’에 대해 공직자의 엄정 선거중립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행사개최, 기부행위, 업적홍보 금지 등 사례중심의 공직선거법 강의를 듣는다.
특히, 인천대 경제학과 양준호 교수를 통해 ‘사회적 자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특강한다.
사회적 자본을 특정국가 또는 그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공동목적을 위해 추구하는 자본으로 규정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협력과 사회적 거래를 촉진시키는 일체의 신뢰, 규범 등 사회적 자산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라 정의하고, 과거에는 국·내외 자본유치를 통한 도로, 다리, 항만 등 외발형 발전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인적 교류를 통한 지식공유신뢰, 규범 등 무형의 사회적 자본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고 상호연대와 소통, 커뮤니케이션, 협동과 같이 동일한 문화와 전통의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것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자본요소라고 말한다.
아울러, 경북의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사회적 자본을 통한 발전을 위해 경북 고유의 문화 및 전통자산을 발굴해 내고 지역 구성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제도화된 커뮤니케이션 구축’이 필요하며, 지역자원을 전 방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 또는 협동조합 설립등을 통해 ‘연대 메커니즘’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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