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교통국 공무원이 올해 시정구호인 동고동락(同苦同樂), 승승장邱 실천을 위해 3월 5일부터 20일간 시내버스를 탑승하고 시민과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체험을 한다.

대구시는 매년 증가하는 시내버스 승객 수요에 맞춰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시민의 요구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탑승 체험을 기획하게 됐다.

교통국 전 직원은 평소 민원다발 노선, 운행 구간이 긴 노선의 시내버스를 탑승해 시내버스 이용과 관련된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평소에 느낀 시내버스 이용 시 불편사항,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가능한 모든 내용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종점에서는 운수종사자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앞으로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재경 교통국장은 “담당 공무원의 현장체험은 사무실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시민의 불편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운수종사자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좀 더 나은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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