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올 한 해를 인권교육 선진도시의 정형 창출 해로 정하고, 시청내에 공무원 인권교육을 상설강좌로 개설해 오는 7일 오후2시 첫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인권강좌는 매월 2회, 수요일 오후 2시 열리게 되며, 이 강좌를 통해 자유, 평등, 연대 등 인권의 가치와 인권 실현의 권리와 의무, 인권증진을 위한 도시와 지방정부,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시는 상설인권강좌 외에도 공무원교육원에 2,3일간 전문적으로 이루어지는 인권교육을 확대 개설하였고, 일반교육과정의 소양과목으로 인권교과목을 편성하는 것도 계속해 확대해 가고 있다.

이 같은 인권교육을 본청은 물론 산하기관, 사업소 등 전 공직자들이 연2회 이상 이수토록 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서별 성과평가 지표에 인권교육 이수 실적을 반영하기도 했다.

시는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감수성을 높여 모든 사안을 인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인권의 기준으로 해석하며, 인권의 원칙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인권옹호 가치관을 함양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에게 인권은 교양의 수준을 넘어서 반드시 숙지하고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필수적인 내용이 되어 가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특강을 개최한 이래 124시간의 인권강좌를 열어 2,000여명의 공무원이 인권교육을 이수토록 하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러한 인권교육을 통해 시 공직자 스스로가 인권 역량을 키워 인권친화적, 인권인지적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이러한 변화와 노력이 진정한 인권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튼실한 토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면서 공무원 수요인권강좌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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