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커리어우먼 A씨는 10년 이상을 끼던 콘택트렌즈가 불편해 라식 수술을 받기로 했다. 시력이 많이 안 좋아 도수가 높은 안경을 껴야 되기 때문에 미용상 콘택트렌즈를 사용해 왔는데 최근 들어서 렌즈를 낄 때마다 자주 충혈이 되고 눈이 뻑뻑하고 통증도 생겨 안과에 몇 번 가서 치료도 받았지만 불편감이 계속되어 수술을 결심했다.

그렇다면 A씨처럼 도수가 높은 고도 근시인 경우 어떤 시력교정수술을 해야할까? 현재 시력교정술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이 바로 그것이다. 이 중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수술은 라식 및 라섹 수술이다.

라식이나 라섹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을 깎아서 시력교정을 하는 수술 방법이다. 수술의 결과가 잘 나오고 부작용이 안 생기기 위해서는 교정하는 양이 적어야 하므로 근시 도수가 낮을수록 안전하고 깎아내는 각막의 모양이 정상적인 모양을 잘 유지하고 각막 두께가 두꺼울수록 유리하다.

만약 수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3 디옵터 이내의 경도 근시이면서 각막의 모양이나 두께가 정상이라면 라식이나 라섹을 받기에 적당할 것이다. 그런데 근시 도수가 -6 디옵터가 넘는 고도 근시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도수가 높을수록 각막에 조사되는 레이저 에너지가 증가되고 각막 깎는 양이 많아지게 된다.

이 경우 라식이라면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각막확장증(원추각막)을 걱정하게 된다. 또한 라섹의 경우 시력 회복 속도가 느리고, 각막 혼탁과 근시 퇴행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무래도 레이저를 오랫동안 조사하게 되면 손상을 받는 각막 조직이 많아지고 그만큼 상처치유 반응이 커지게 되므로 근시가 다시 생기는 퇴행이나 심한 혼탁을 초래할 수 있다. 더불어 라식의 경우 절편 두께만큼 각막의 강도가 약해지므로 각막 확장증을 우려해야 한다.

따라서 라식이나 라섹 수술에 앞서서 자신의 눈 상태가 어떤지 검사를 잘 받아보고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스마일 수술이 등장하였는데 라식과 비슷한 빠른 회복을 보이지만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각막 확장증의 우려를 감소시킬 수 있고 라섹에서 보이는 각막 혼탁이 생기지 않는다.

강남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의 경우 도수가 낮은지 높은지에 상관 없이 똑 같은 수술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퇴행의 빈도도 줄일 수 있을 것을 기대되어 고도 근시인 경우 특히 유리한 수술 방법이라고 생각된다”고 큰 기대를 보였다.

스마일 수술은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의 두 군데 안과에서만 시술 받을 수 있다.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결합하고 단점을 보완한 수술이지만 라식이나 라섹에 비해 비쥬맥스라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고 일정 수준의 수술 건수와 스킬을 검증 받은 의사라야 칼자이스 본사에서 스마일 수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기 때문이다.

눈에미소안과 개요
눈에미소안과는 시력교정전문 안과이다. 항상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도입하여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보급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한다. 우리병원의 중심비전은 성장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의료계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의료계를 이끌어나가며,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안과로 거듭나려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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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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