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업 분야 지식을 일반인들과 공유하고, 다른 분야와의 활발한 융복합을 지향하는 농촌진흥청 대표리포트, ‘RDA 인테러뱅’이 대학 강의로 개설될 예정이어 화제다.

‘RDA 인테러뱅’은, “어? 하는 질문이 아!” 하는 깨달음으로 바뀐다는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농촌진흥청 주간 리포트이다.

2011년 1월에 창간돼 ‘농산업 트렌드’, ‘디자인 시대 감성 농업’, ‘우리 술 이야기’, ‘천년의 맛 김치를 말하다’ 등 농업 전반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쉽고 의미 있게 다뤄 농산업 분야 활성화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인테러뱅이 창간 1주년을 맞아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농산업 경영 전략’이라는 강의를 통해 미래 농업 CEO들에게 농산업 비전을 공유한다.

그간 발간된 인테러뱅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시장개방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을 극복하고 차세대 강소농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돕는 ‘인테러뱅식 강의’가 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인테러뱅식 강의’는 농촌진흥청 녹색미래전략팀의 창간부터 지금까지 인테러뱅을 담당해 온 민차영 행정사무관(27)이라서 관심을 끈다.

민차영 행정사무관은 “농사를 짓는 데 비전문가인 제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될 예정이라며, “신선한 시각으로, 농업 경영의 핵심인 경영철학과 창의력을 개발하고, 세련된 사업 전략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강소농이 되는데 도움을 주는 강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농산업은 위기와 기회에 직면한 ‘갈래 길 앞 산업’이다. 즉, 1차 산업에서 나아가 6차 융복합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FTA 등 시장 개방과 기후변화, 구제역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 농업이 기회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우리 농산업 관련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운 시도, 철저한 경영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가운데, 농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의미를 제공하는 농촌진흥청 ‘RDA 인테러뱅’의 새로운 시도가 우리 농업이 기회의 길로 들어서는 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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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녹색미래전략팀
민차영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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