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한의 겨울철(‘11.12~’12.2월) 및 금년 2월 기상특성

□ 겨울철 기온 및 강수량 현황

(평균기온) -7.0℃로 평년(-5.6℃)보다 1.4℃ 낮았음.
- 주기적으로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과 상층 한기의 유입으로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경향을 보였음.
- 북한 전지역이 평년보다 낮았으며, 특히 북부지역인 삼지연(-17.5℃)과 중강(-15.1℃)은 평년보다 2℃ 이상 낮았음.
- 일최저기온이 -10℃ 이하인 날의 수(27개지점 평균)는 52.9일로 평년(41.0일)보다 11.9일이 많았음.

(강수량) 22.3mm로 평년(46.4mm) 대비 48%로 적었음.
- 대륙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았으나, 강수량이 적어 매우 건조하였음.
- 동해안 일부지역(장전, 신포, 원산 평년대비 77~93%)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평년대비 40% 이하를 기록하였으며, 일부지역(선봉, 청진, 안주, 해주)은 평년대비 20% 미만으로 강수량이 매우 적었음.
- 눈현상일수(27개지점 평균)는 16.9일로 평년(18.8일)보다 1.9일이 적었음.

□ 2월 기온 및 강수량 현황

(평균기온) -6.8℃로 평년(-4.4℃)보다 2.4℃ 낮았음.
- 상순과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았으나,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어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음.
- 전지역이 평년보다 낮았으며, 특히 중강(-13.1℃)과 양덕(-8.0℃)은 평년보다 3℃ 이상 낮았음.
- 2월 일최저기온은 삼지연, 양덕, 용연은 1981년 이후, 사리원은 1973년 이후 최저 극값을 경신함

(강수량) 4.5mm로 평년(15.3mm) 대비 29%로 적었음.
- 기압골 영향으로 두세 차례 강수현상이 있었으나, 강수량이 매우 적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었음.
- 전지역이 평년보다 적었으며, 황해도 및 함경남북도 일부지역(장진, 혜산, 풍산, 평강, 청진, 선봉)과 평안남도 일부지역(안주, 양덕)에서는 평년대비 20% 이하를 기록하였음.

※ 2월 강수량 최소 순위(27개지점 평균)
- 1위 2.4mm(‘82년), 2위 3.3mm(‘02년), 3위 4.1mm(‘96년), 4위 4.5mm(‘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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