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과 농촌, 농업인과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배울 수 있는 식생활교육 체험장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별로 1개 초등학교를 뽑아 화분형 논이나 텃밭 등 농업 관련 체험공간을 학내에 조성한다.

학생들이 모내기와 씨 뿌리기, 생육과정 관찰, 추수 행사 등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녹색농촌체험마을 등과 연계한 현장 체험 등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연 2회 이상 생활 속 녹색 식생활 교육과 주요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 내 체험장 조성이 가능하고, 재량 활동 시간을 활용해 친환경농업이나 녹색식생활교육이 가능한 학교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중순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내달 사업 설명회를 거쳐 대상 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는 시범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거쳐 내년부터는 대상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농사활동을 경험함으로서 우리 농업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식생활 변화와 녹색 교육을 통한 정서 순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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