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2012 강원도 공공구매사업 설명회’를 3월 8일(목)부터 3월 9일(금)까지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일간 개최한다. 이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서 강원도와 강원도 소재 주요 공공기관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이다. 공공기관들은 이 자리를 통해 2012년도 주요 발주(구매)사업에 대한 발주시기, 예산, 사업내용 등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사업설명과 상담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주요 생산제품도 전시한다. 이 같은 생산제품 내역은 동시에 책자로 제작해서 도 및 시군, 공사·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계약(구매)부서 담당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산업단지공단, 한국무역협회 등이 2012년도 지원사업에 대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강원신용보증재단, 기술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등에서는 기업자금 지원절차 등에 대해서 상담을 실시한다.

이 번 설명회에서는 첫 날 강원도와 시·군,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등이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한다. 둘째 날은 도·시군교육청과 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사업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며, 강원랜드에서도 이틀간 구매사업 상담을 실시한다.

3월 8일(목) 10시 30분부터 진행하는 개회식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지역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공구매 업무협약에 이어서 2012년 글로벌수출기업으로 선정된 5개 업체 대표와 강원테크노파크와의 성과협약도 체결한다.

이 번 설명회와 공공구매 업무협약은 지난해 최문순 도지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는 직접 챙기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한 실천사례 가운데 하나이다.

강원도는 지역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지난해까지 도내 대학, 병원, 리조트 등 27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같은 업무협약을 금년 중 50개 기관으로 확대해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준다는 것 역시 도지사의 도내 중소기업 판로확보를 위한 실천전략이다.

이 같은 실천노력을 통해 2012년에도 강원도와 시군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을 90%이상으로 유지하고, 도내 제품구매율을 75%(2011년 실적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도내 구매력 상위 20개 공공기관의 지역제품구매율 역시 50%(2011년 실적 46%)이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번 공공구매 협약서에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중소기업제품 5개 분야 12개 품목 군에 대해서 우선 구매할 것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등의 노력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사업은 2015년까지 50개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1년에 이미 10개기업을 선정·지원한 바 있다. 금년에는 신규로 5개 업체를 선정, 개회식 중에 성과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이 번 개회식에는 최규연 조달청장과 도내 공공기관 대표, 중소기업단체 대표,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와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챙겨 중소기업 육성·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규연 조달청장과 홍건표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은 2012 강원도 공공구매사업설명회의 개최취지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참석을 결정했다고 전한다.

이 번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기관에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선정되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구매팀 서석일 담당 등이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더불어,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50개 업체의 생산제품을 전시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구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번 설명회에서는 상하수도시설 생산 8개업체, 전기전자 8개업체, 우수조달업체 13개업체, 건설자재 10개업체, 야외조경 5개업체, 사무용가구 3개업체, 기타 3개업체가 생산제품을 전시하고, 도내 중소기업 생산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향후, 강원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김홍주 강원도 산업경제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과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이제 도와 시·군, 교육청과 같은 공공기관들이 먼저 나서서 지역제품을 홍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외부 구매자들과의 공개적인 구매상담을 적극적으로 주선해야한다는 것도 함께 언급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서 이 번 공공구매 사업설명회도 보다 규모 있게 개최하게 되었다. 나아가 오는 4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4일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하는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와 수출상담회도 처음으로 강원도에 유치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번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와 수출상담회는 해외한인무역인 3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상담회와 지역상공인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시군별로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개척 뿐만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도에서는 지난해 11월 도내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도청 13개부서 실과장으로 TF팀을 구성·운영중이다. 그리고 TF팀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TF팀과 도내 공공기관 구매팀장과의 정기회의를 매분기별로 개최, 구매실적과 계획을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1월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맛있는 강원도’를 캐치프레이즈로 ‘2012 GANGWON Food EXPO’를 개최한다.이는 도내 먹거리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도내 식품류 생산업체의 판로를 적극 개척하기 위해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행사이다.

이 밖에도 전국의 모든 입찰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와 전자상거래 교육·컨설팅 강화, 중소기업제품 인증·마크 획득지원, 디자인 개발지원 등의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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